
Updated at : Thu Sep 18 2025
AWS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당연히 유료이며, 비용책정은 사용량만큼 비용을 지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서비스별 사용량을 측정 후, 각기 별도의 비용 산정 후 합산되어 부과된다. 따라서 어디서 얼마만큼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분석하려면, 사용중인 서비스별로 사용량에 따른 비용책정 기준을 알아야 가능하다.
나 역시 모든 서비스들의 비용에 대해 알 순 없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 따라서 이 글에 내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비용을 기록하고자 한다. 내가 사용하는/사용해본 서비스들이 늘어날 수록 기록되는 내용도 늘어날 것이다..
AWS는 그래도 대기업인 만큼 무료로 제공해주는 부분이 상당하다. 그 중에는 첫 가입 후 12개월간 무료인 서비스와 상시 무료인 서비스가 있다. 다만 무료인 서비스도 대부분 무제한 무료가 아닌 일정 사용량까지만 무료이므로 잘 확인하도록 하자
AWS 서비스의 핵심 중 하나이자, 클라우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호스팅 서비스이다. 인스턴스가 실행되어 있으면 시간당 비용이 책정되기에 고정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비용은 인스턴스의 유형에 따라 각각 다르다. 그렇다고 무작정 저렴한 인스턴스를 선택할 수도 없다. 인스턴스 유형에 따라 물리적인 cpu개수, 메모리 크기도 다르고, 서비스적으로도 컴퓨팅 최적화, 메모리 최적화 등을 지원하기에 운용할 서비스종류에 따라 적합한 인스턴스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좋은거!로 사용했다가는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서비스 운용에 문제가 없으면서도 가장 저렴한 방식을 찾는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AWS 첫 가입후 12개월간은 월 750시간이 무료이다. 인스턴스 1개만 사용할 시, 한달을 31일로 잡아도 744시간이니 그냥 1년간 무료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모든 인스턴스 대상은 아니니 인스턴스 생성시 free tier 지원이라고 적혀있는 인스턴스를 사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대부분 t3.micro나 t2.micro일 것이다..
작은 서비스를 구성할시 보통 AWS에서 추천하는 것은 t3.micro나 t2.micro(예전)인데.. 이 포스트에 따르면 t4g가 메모리 성능은 떨어지지만, cpu 성능은 월등하면서도 비용은 더 저렴하다. 그렇기에 나는 t4g.micro를 사용할 것 같다. nano는 그보다도 반값이지만 메모리가 너무 낮아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은..ㅜㅜ